국내 반도체 제조업 전기료가 급증, 제조 원가 부담이 대폭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년 사이 전기 사용량은 9% 가까이 늘었지만 전기료 납부액은 무려 두 배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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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은 기자 sil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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