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인터넷·통신 이용자 보호 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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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원(NIA)은 30일 '2025 디지털 윤리 대전'을 열어 인공지능(AI) 시대 윤리 비전을 선포하고 인터넷·통신 이용자 보호 유공자를 포상했다. 디지털 윤리 문화 조성 유공자로는 디지털 윤리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이유정 한국지능정보원 선임,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 조은아 인천당하초등학교 교사, 교보교육재단이 선정됐다. 딥페이크의 위험성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그림일기로 표현한 부산 동궁초등학교 장예정·김현아·박설 학생팀이 '디지털 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 대상(대통령상)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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