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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취업과 일자리

    양구군, 내년 상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14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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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양구군청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2026년 상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149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소득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행복 일자리 사업 79명,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70명이다.

    행복 일자리 사업은 평생학습관, 읍면 청소년문화의집, 가족센터, 보건소 등 57곳에서,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양구수목원, 박수근미술관, 백자미술관, 국토정중앙천문대 등 25곳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업무 보조와 환경정비, 시설관리 등을 맡는다.

    사업 기간은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이며, 근로 시간은 일 5∼8시간, 주 25∼40시간이다.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며 4대 보험 가입과 주휴·연차수당, 간식비 등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양구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이 4억원 미만인 가구 구성원이다.

    사업에 참여하려면 관련 서류를 갖춰 내달 9일까지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와 주소지 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일할 의지는 있지만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하고, 지역 공공서비스 운영에도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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