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성당 |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곡성읍 읍내리 소재 '곡성성당'을 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소속인 곡성성당은 정해박해 관련 유적지 위에 세워져 역사적 연속성을 지닌 공간으로 평가된다.
근대기 종교건축으로서 전후 어려운 시대상을 반영한 건축물이며, 호남 지역에서는 유일한 퀀셋 구조의 성당이라는 점에서 건축사적 가치도 크다.
또 호남 천주교 신앙의 뿌리와 순교 역사를 상징하는 장소로, 다수의 순례자가 찾는 주요 순례지로써 활용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은 ▲ 겸면 영귀서원 ▲ 입면 구암사 ▲ 죽곡면 효자 신홍구 정려 ▲ 오곡면 무곡사 ▲ 완계정사 등 총 6건의 향토 문화유산을 보존·관리 중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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