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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취업과 일자리

    내년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224곳 선정…정부사업 3년간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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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기업보다 평균 월급 63만원 더 많아…금리우대 등 지원

    연합뉴스

    2026년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과 일반기업 비교
    [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으로 224곳을 선정해 31일 발표했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제도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을 개선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해 2016년 도입됐다.

    이번에 선정된 224곳은 일반기업과 비교해 보수, 신규채용, 매출액 증가율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평균 월급은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이 321만464원으로 일반기업(257만5천724원)에 비해 63만4천740원 많았다.

    신규채용은 23명으로 17명을 더 뽑았다. 청년고용유지율과 매출액 증가율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이 일반기업보다 각각 8.5%포인트, 13.5%포인트 높았다.

    선정 기업에는 3년간 폭염재난예방 대책설비 보조지원,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 등 정부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혜택을 준다.

    최대 1.3%포인트 금리우대와 채용박람회 참여, 청년서포터즈 활동 지원 등도 제공된다.

    임영미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이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내실화하겠다"며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고용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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