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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각종 비위 의혹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이 현재까지 접수된 사건 11건 중 10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전 원내대표가 지난해 8월 보좌관에게 국정원에 다니는 아들의 업무를 도와줄 것을 지시했다는 고발 사건을 오늘(31일) 서초경찰서에서 이송받기로 했습니다.
또, 김 전 원내대표가 지난해 11월 대한항공으로부터 160만 원 상당의 호텔 숙박권을 받고 특혜성 의전을 요구했다는 의혹도 영등포경찰서에서 넘겨받을 방침입니다.
다만 차남의 숭실대학교 입학과 취업청탁 의혹의 경우, 지난 9월부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동작경찰서가 계속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김 전 원내대표의 쿠팡 인사 개입 의혹 등을 먼저 수사해왔는데, 강선우 의원의 금품 수수 의혹에 연루된 것까지 포함해 두 사람 관련 사건 수사를 한꺼번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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