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경찰서는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수억 원을 들여 도박한 혐의를 받는 이진호 씨에 대한 2차 보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이 씨를 수사해 온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4월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가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추가 수사를 벌여 5개월 만에 다시 송치했습니다.
이후 이 씨의 주거지를 고려해 사건은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으로 이송됐는데, 여주지청도 경기 양평경찰서에 보완 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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