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25, 한파로 실내에서 소통 이어가 (사진=안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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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31일 2025 을사년의 마지막 해가 한파를 뚫고 힘차게 빛을 밝힌 가운데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와 월미도 일대는 초속 4.5미터의 강풍 속에 체감 기온이 영하 9도를 기록했다. 금일 월미도와 영종도를 찾은 시민들은 추위를 피하기 위해 인근 카페 등지에서 소통과 나들이 일정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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