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레일관광개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이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과 2025년도 임금협약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임금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2024년 총액 대비 4.0% 이내 임금 인상 △자녀수당 인상 △출산축하금 대폭 인상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수당 인상분 연내 지급 등이 포함됐다.
단체협약에서는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장기재직휴가 신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신설 △건강검진 추가항목 범위 확대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가 대폭 강화됐다.
또한 성희롱·성폭력 2차 피해 예방 규정 강화 등 투명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조항도 마련됐다.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8개월간의 성실한 협의 끝에 무분규 합의를 이뤄낸 것은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의 결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