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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남인순 의원, "내란 종식·민생 회복 위해 2026년 뛸 것" 신년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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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중 기자]
    국제뉴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서울송파구병 , 보건복지위) [사진제공=남인순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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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구)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남 의원은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내란사태를 극복하고 국회를 지키며,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와 민생경제를 살려내기 위해 함께 하여 주시고, 제가 4선 의원으로 송파와 나라를 위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남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을 '반헌법적, 불법적인 내란사태'로 규정하며,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헌정질서 회복을 위해서는 단호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 새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더 큰 송파'를 만들어나가고, 내란 종식과 더불어 민주주의와 민생경제 회복,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부지런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저출생·고령사회 대응 및 지역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준비 만전
    남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인구아동환경의원연맹 부회장으로 저출생·고령사회 대응에 심혈을 기울여왔으며, 더불어민주당 연금개더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장 및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으로서 연금개혁 및 다층 노후소득 보장체계 구축에 앞장서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이 대표발의하여 제정된 「지역돌봄통합지원법」이 새해 3월에 시행될 예정임을 밝히며,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불필요한 병원입원과 시설입소 중심에서 벗어나 'Aging in Place'를 실현하고, '현대판 고려장제도'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및 방문진료, 재택의료를 활성화하여 보건의료와 요양, 주거 등 통합적 돌봄을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데 최선 다할 것
    남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다"며, 더불어민주당 이태원참사특별위원장으로서 유가족과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국회 어린이안전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정책에 대해서는 "정책실패와 의료대란 장기화로 의료체계 붕괴가 현실화되었다"고 비판하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지속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국민중심·환자중심 의료개혁 방안을 제안하고 환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환자기본법안」과 건강주치의제 도입을 포함한 「일차의료 강화 특별법안」 등을 대표발의 하였으며, 2026년에도 관련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송파 발전을 위한 노력 지속
    남 의원은 "송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GTX-A 노선 개통과 위례신사선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송파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남 의원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국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생 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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