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김건희 특검이 앞서 이첩한 사건과 관련해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지난 8월 김건희 특검 조사에서 2018년경 여야 정치인과 접촉했고 전재수 의원에게는 금품과 시계를 전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당시 특검은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보고 수사하지 않다 진술 확보 넉 달 만에 경찰에 사건을 이첩하며 '늑장 이첩' 논란이 일었습니다.
지난 10일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경찰은 특별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즉시 수사에 착수했는데, 지난 15일 김건희 특검과 통일교 천정궁, 전재수 의원 자택 등 10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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