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1~11월 빅데이터 분석
문화체육관광부가 31일 발표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AI 관련 언급량은 2024년 같은 기간에 비해 44% 증가했다. AI 연관어로는 ‘정책’(147.5%), ‘보안’(220.4%), ‘규제’(109.1%) 등의 언급량이 급상승했다. 문체부는 “국민들이 AI의 편의성과 가능성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기술이 일자리와 안전, 공정성에 미치는 영향에도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K컬처’ 관련 언급량도 31% 증가했다. 특히 ‘팬덤’(열성 조직)과 ‘자부심’을 반영하는 연관어가 두드러지게 늘어났다.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려는 인식이 확산되며 ‘웰니스’ 관련 언급량 역시 16% 증가했다. 문체부는 뉴스와 소셜미디어, 커뮤니티, 영상 플랫폼 등에서 수집한 빅데이터 5억3800만 건을 분석했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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