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이재명 대통령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이라는 집권 2년 차 국정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도 향방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신년사에서 '회복의 시간'을 넘어 지방·상생·안전·문화·평화로 대표되는 5대 대전환을 통해 국가 대도약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년사에 담긴 집권 2년 차 국정의 우선순위와 방향성,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 다사다난했던 2025년은 12·3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대통령 탄핵과 정권 교체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한 해였는데요. 이제 여의도 정치권이 내란·탄핵의 터널을 완전히 벗어나 민생에 집중할 수 있을지, 아니면 정쟁이 계속될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더불어민주당 김병기·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이른바 '1억 공천 헌금' 의혹을 둘러싼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고, 국민의힘은 '공천 뇌물'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현상황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국민의힘에선 '당원 게시판 사태'에 한동훈 전 대표 책임이 확인됐다는 감사 결과를 두고 당 내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전 대표와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사이에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일단 당무위가 구체적인 징계 수위를 제시하지 않은 채 판단을 윤리위원회에 넘겼어요?
<질문 5> 2026년 정치권 최대 화두는 단연 지방선거인데요. 서울·경기·부산 같은 격전지 판세와 함께 정권 1년 차에 대한 평가, 여야의 인물 경쟁까지 겹쳐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관전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5-1> 신년 여론조사 짚어볼까요. 동아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61.7%, 부정평가가 33.6%로 집계됐습니다. 집권 1년 차 가장 잘한 일로는 외교(17.8%), 국민 소통(17.6%)이 꼽혔는데요. 어떤 의미로 보시는지, 또 올해 핵심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6>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경기·부산 여론조사를 보면, 서울은 오세훈 현 시장이 민주당 후보들을 상대로 강세를 보인 반면, 경기와 부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보수 야권을 크게 앞서거나 독주 양상까지 나타났습니다. 여론 흐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7>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놓고 민주당이 오는 2월 통합법 처리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만약 통합이 이뤄진 상태에서 지방선거가 치러진다면, 기존 충남 지역의 유권자 정치 성향을 감안할 때 통합이 여야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어느 쪽에 더 유리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8>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를 보면 선거 직전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앞섰고, 실제 선거 결과에서도 시장·도지사 기준으로 국민의힘이 다수 지역을 가져가며 우위를 보였습니다. 이런 흐름을 감안할 때, 이번 지방선거의 판세는 어떻게 달라질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9> 이번 지방선거는 대선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로, 집권 1년 차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사실상의 중간 평가 성격을 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여권은 '내란 심판'을, 야권은 '정권 심판'을 내세울 거란 전망인데, 지방선거까지 여론의 흐름을 좌우할 국내외 핵심 변수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10> 여야 모두 사활을 건 지방선거인 만큼 공천 단계부터 치열할 텐데요. 민주당은 컷오프를 최소화하며 권리당원 비중을 높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고, 국민의힘도 당심 강화를 검토하고 있지만 내부 반발이 적지 않습니다. 여야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 판단이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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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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