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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오세훈 "당 지도부, 계엄 사과하고 범보수 대통합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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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해 첫날인 오늘(1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12·3 비상계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범보수 대통합'을 촉구했습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은 그야말로 벼랑 끝에 서 있다"면서 "당 지도부가 공식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등 잘못을 인정하고, 당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언어로 사과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모든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당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며 "범보수 대통합을 통해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주를 제어하고,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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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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