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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형형색색 빛으로 물든 광화문…새해 나들이객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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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광화문광장이 형형색색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서울라이트 광화문' 겨울빛 축제를 즐기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광화문광장 일대에 나와 있습니다.

    아직 날이 밝지만, 곧 해가 지며 화려한 조명이 겨울밤을 환하게 밝힐 것으로 보이는데요.

    2026년 병오년 출발을 맞아, 낭만 가득한 새해를 보내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겨울빛 축제인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이 지난달 12일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광화, 빛으로 숨쉬다'라는 주제로, 광화문이라는 역사적 공간과 첨단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데요.

    광화문광장과 건물 외벽에 미디어파사드를 상영하고, 빛 터널 형태의 공간을 지나가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습니다.

    특히, 2026년의 첫날인 만큼 들뜬 분위기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시민들로 가득한데요.

    전통 회화인 '일월오봉도'를 모티브로 한 소원벽이 마련돼 시민은 새해 소원을 빌며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고요.

    화려한 빛 조형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도 남기고 있습니다.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배너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작품과 작가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는데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더 재밌고 풍부하게 작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4일까지 열리는데요.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풍성한 새해 보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연합뉴스TV 김기은입니다.

    [현장연결 송철홍]

    #광화문 #서울라이트 #병오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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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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