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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충남 지역 돈사와 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일 0시 40분쯤 충남 공주시 우성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어미돼지 56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벽돌로 된 돈사 275㎡ 등을 태워 1억원(소방당국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인 오전 1시 20분쯤 진화됐다.
천안에서는 1일 오후 4시 20분쯤 병천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보일러 등이 불에 탔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약 6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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