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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시위와 파업

    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시위로 남영역 무정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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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8시15분께부터 무정차 운행

    "지선 앞둔 2026년, 이동권 보장해야"

    뉴시스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8일 오후 서울 한 지하철 승강장 문에 붙은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1.18. nowo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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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시위로 2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을 지나는 열차가 한 시간 가까이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5분께부터 남영역 상·하행선 열차가 모두 무정차 운행 중이다.

    코레일 측은 "남영역에 휠체어 이용자들이 집결하면서 승하차 방해 우려가 있어 열차를 통과 조치했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께 남영역과 시청역 일대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교통약자법에 명시된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전장연은 오전 10시 서울시청 동편에서 '2026년 전장연 신년 투쟁 선포 결의대회 및 장애인 권리 쟁취 행진'을 열고, 이어 오전 11시30분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해방열사 우동민 15주기 추모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도 "1호선 특정장애인단체 시위가 예정돼 있어 열차 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다"며 "상황에 따라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eat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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