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금)

    이슈 연금과 보험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비즈

    김성식 신임 예보 사장./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성식 예금보험공사(예보)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

    2일 예금보험공사는 1일자로 김성식 법무법인 원 변호사가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성식 사장은 1965년 5월 10일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서라벌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사법시험 28회 합격 후 인천지방법원,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 등에서 판사로 재했다.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김 사장은 이 대통령의 사법시험 동기다.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로 재임할 때 직권남용 혐의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1988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해 판사로 재직하다 1999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예보는 금융회사가 파산 등으로 예금을 지급할 수 없는 경우 예금 지급을 보장해 예금자를 보호하고 금융제도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공공기관이다. 예보 사장의 연봉은 지난해 기준 3억2000여 만원에 달한다.

    민서연 기자(minsy@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