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행정통합을 추진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2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합동 참배하고 '광주·전남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양 시·도는 광주·전남 통합추진협의체를 설치해 시·도의회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통합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통합안을 토대로 행정구역 통합과 맞춤형 특례를 담은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다음 달 국회에서 의결되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한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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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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