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평양 무인기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추가 구속된 데 대해 "자업자득"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3일) 브리핑에서 "윤석열은 극우 세력을 선동해 국민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며 "반성과 사죄는커녕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고 법치 자체를 부정하는 행태야말로 추가 구속을 자초한 결정적 사유"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재임 때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별도 통로를 설치한 것에 대해서는 "국정 운영이 폐쇄적으로 이뤄졌다는 방증"이라며 "감사와 수사 필요성에 대한 검토가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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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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