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는 오늘(4일) SNS에 김병기-강선우 의원 녹취를 들어보면 애초 강 의원이 김경 시의원에 1억 원을 돌려주고 끝났어야 할 사안이지만 정반대로 다음 날 김경 시의원에게 단수 공천장이 배달됐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강 의원이 자신 있게 단수공천을 한 데는 뒷배가 있었을 거고 김병기 의원보다 윗선임은 분명하다고 적었습니다.
장 대표는 애초 '당시 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문장을 썼다가 지웠는데, 2022년 지방선거 직전 민주당이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체제였다는 점을 고려해 실수를 수정한 거로 보입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뇌물 수수 탄원서가 당시 이재명 대표실에 전달됐음에도 조사나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경악스럽다며, '비명횡사' 공천의 칼자루를 휘두르는 대가로 범죄 혐의를 눈감아준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전매특허처럼 내세우던 특검은 이럴 때 도입하는 거라며, 국민이 바라는 것은 번지르르한 수사나 '쇼'에 불과한 징계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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