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15 (일)

    이슈 특검의 시작과 끝

    국민의힘 "민주 공천 뒷거래, 뒷배 있었을 것...특검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공천 헌금 스캔들이 거대한 권력형 비리었음이 드러나고 있다며, 사과와 자체 조사로 면죄부를 얻으려 하지 말고 즉각 특검을 수용해 진실을 밝히라고 압박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4일) SNS에 김병기-강선우 의원 녹취를 들어보면 애초 강 의원이 김경 시의원에 1억 원을 돌려주고 끝났어야 할 사안이지만 정반대로 다음 날 김경 시의원에게 단수 공천장이 배달됐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강 의원이 자신 있게 단수공천을 한 데는 뒷배가 있었을 거고 김병기 의원보다 윗선임은 분명하다고 적었습니다.

    장 대표는 애초 '당시 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문장을 썼다가 지웠는데, 2022년 지방선거 직전 민주당이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체제였다는 점을 고려해 실수를 수정한 거로 보입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뇌물 수수 탄원서가 당시 이재명 대표실에 전달됐음에도 조사나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경악스럽다며, '비명횡사' 공천의 칼자루를 휘두르는 대가로 범죄 혐의를 눈감아준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전매특허처럼 내세우던 특검은 이럴 때 도입하는 거라며, 국민이 바라는 것은 번지르르한 수사나 '쇼'에 불과한 징계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