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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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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9일 광주·전남 국회의원 靑 초청…행정통합 논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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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밝은 표정으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5.12.30. photocdj@newsis.com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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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광주, 전남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오찬을 한다.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4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는 9일 민주당 광주, 전남 국회의원 등을 청와대에 초대해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역 의원들과 행정통합과 국토균형발전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이 지난해 대전, 충남 통합 논의를 띄운데 이어 광주, 전남 행정구역 통합도 공론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며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도 지난 2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광주, 전남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해 이 대통령 제안에 힘을 실었다.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 전에 광주, 전남 행정통합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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