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사고 수습 현장에서 2차 사고가 일어나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4일) 새벽 1시 2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분기점과 고창IC 사이에서 승용차 한 대가 또 다른 승용차 한 대를 뒤에서 들이받는 1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해당 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가운데, 새벽 2시쯤 또 다른 승용차가 이 현장을 덮치며 2차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을 견인하려던 레카차 운전자와 경찰관 등 2명이 숨졌고, 1명의 중상자와 8명의 경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차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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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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