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책에서 세상의 지혜를

    대구시, 시민의 삶 담은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 발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시는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시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연합뉴스

    1967년 대구역 광장에서 교통정리 하는 가수 이미자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책은 대구역사 총서 시리즈의 하나로 기획됐다.

    책은 정치·상업·산업·교통·주거생활·문화예술·교육·스포츠·재난 극복 등 9개의 주제로 도시의 변화와 시민들의 일상을 포괄적으로 기록한 사진을 담고 있다.

    사진들은 지역 언론사와 박물관, 학교, 대구 기반 산업체, 예술단체, 사진작가 등 다양한 소장처의 협력을 통해 수집됐다.

    또 시가 소장한 기록사진 상당수가 이 책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은 전국 공공도서관·대학도서관·연구기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며 대구시 홈페이지(대구 소개-역사-대구역사 총서)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연합뉴스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사진 조사와 수집 과정에 도움을 주신 여러 기관 관계자와 원고를 집필하신 연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구시사' 편찬 때에도 더욱 넓어진 대구의 공간과 깊어진 시간을 담아낼 수 있도록 지역사 연구 기반을 차근차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