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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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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방문...내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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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오늘(4일) 정오쯤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참모들의 배웅 속에 공군 1호기를 타고 베이징으로 출발했습니다.

    우리 정상이 중국을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는 건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이고, 이 대통령이 방중하는 것도 취임 후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베이징에서 교민 간담회로 3박 4일간의 방중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어 내일(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한반도 평화와 한한령 완화 등 경제 문제, 또 중국이 설치한 서해 구조물 등 양국 간 민감한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모레(6일)엔 자오러지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리창 총리를 면담한 뒤 상하이로 이동해, 마지막 날인 7일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등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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