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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DGIST "연구중심대학 넘어 AI 전환 혁신 위한 거점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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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시무식

    머니투데이

    DGIST는 5일 2026년 시무식을 열고 AX(AI 전환) 혁신 선도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사진=D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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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우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이 "연구중심대학을 넘어 지역과 국가 산업을 견인하는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혁신대학이 되겠다"는 신년 목표를 밝혔다.

    5일 DGIST는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시무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지난 한 해 동안 DGIST는 교육·연구·산학·국제화 등 전반에 걸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공학전문대학원, 융합인재교육원 개원을 대표 성과로 꼽았다. 올해 초에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문을 연다.

    또 "피지컬 AI(인공지능), 휴먼 디지털 트윈, 퀀텀 센싱을 3대 미래전략 분야로 선정하고 전략추진단을 구성해 대형 국책사업 수주 성과를 창출했고 2012년 처음으로 IBS(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을 유치했다"고 했다.

    아울러 "2026년 QS(영국 대학평가기관) 세계대학평가에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 세계 4위,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해외 대학 및 기관과 총 26건의 국제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이 총장은 2026년을 맞아 DGIST가 나아갈 핵심 목표로 △AI 기반 AX(AI 전환) 인재 육성 체계 확립 △대구·경북권 AX 전략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글로벌 대학 도약을 위한 국제화 가속화 등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이 총장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DGIST가 연구와 인재, 산업을 연결하는 AX 혁신의 실행 거점으로서 국가적 전환을 선도해야 한다"며 "혁신과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역량을 고도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박건희 기자 wis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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