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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단독] 유동철, 민주 최고위원 보궐 사퇴 가닥...당권·비당권파 후보 '동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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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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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유동철 후보가 사퇴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는 오늘(5일) YTN에 유 후보가 내일(6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사퇴 의사를 직접 밝힐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 시절 영입한 유 후보는 친명계 원외 모임인 더민주혁신회의 공동 대표로, 부산시당위원장 경선에서 컷오프되면서 정청래 대표를 비판해 왔습니다.

    유 후보가 사퇴하면, 최고위원 3명을 뽑는 오는 11일 보궐선거는 친청계 당권파인 문정복·이성윤 후보, 친명계 비당권파인 이건태·강득구 후보의 '4파전'으로 진행됩니다.

    유 후보는 오전 2차 합동 토론회에는 참석했으며, 현재는 휴대전화를 꺼놓은 상태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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