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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관단을 보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국내 기업의 미래 산업 대응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전략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올해 CES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열린다. 생성형 AI가 로봇·모빌리티·가전 등 실물 산업과 결합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핵심 화두로 AI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사례가 집중 소개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을 포함해 중소·벤처기업까지 약 1000여개사가 참가한다는 게 대한상의 설명이다.
참관단에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 박동민 대한상의 전무이사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전시장을 돌며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주요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민간 경제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이다.
CES 일정 이후에는 실리콘밸리로 이동해 엔비디아, 애플,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방문한다. 첨단 기술 생태계와 산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국내 산업의 미래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는 구상이다.
박동민 대한상의 전무이사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CES와 실리콘밸리는 기술 변화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이라며 "각 지역상의와 함께 중소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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