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5분쯤 군산시 미룡동의 한 아파트 11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7일 오후 2시45분쯤 전북 군산시 미룡동의 한 아파트 11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외부로 분출되고 있다.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화재 당시 해당 세대는 출입문이 잠긴 상태였으며, 출입문과 베란다 외부 창문 밖으로 연기가 다량 분출되고 있었다. 소방대원들은 출입문을 강제로 연 뒤 내부에 있던 거주자 A(50대)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의식 장애와 기도 화상이 의심되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군산=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