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시찰 전 봉하마을 찾아 盧 전 대통령 모역 참배
방명록에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 국민주권정부 뿌리"
김 총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를 시찰 전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권양숙 여사께서도 건강하셨다”며 “한결같이 노 전 대통령 곁을 지켜오신 명계남 선생님도 뵐 수 있어 좋았다”고 적었다. 이어 “명 선생님 권유로 노 전 대통령의 벤치 좌상 옆에 앉는 순간 울컥했다”며 “노 전 대통령과의 특별한 사연을 지는 제게는 저만의 깊은 아쉬움과 그리움, 감사함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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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방명록에 “대통령님.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 국민주권정부의 뿌리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뵙고 싶습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김 총리는 이날 경남 사천시 KAI를 방문해 항공 관련 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주요 국정과제인 ‘K-방산 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 강국 진입 달성’ 관련 업계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현장에 와보니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현주소, 의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정부는 방위산업 도약을 위한 방산 외교, 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투자, 수출지원, 공정생태계 조성 등 자주국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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