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음주 운전 접촉 사고를 낸 뒤 약 17km를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오늘(8일) 음주 운전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2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50분쯤 성남시 판교역 인근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은 뒤 서울 서초구까지 약 17km를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택시 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서울 반포대로에서 순찰차로 A 씨의 차량을 막아 세운 뒤 검거했습니다.
검거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초 접촉 사고와 도주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분당 #음주운전 #뼁소니 #도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현(hyeonie@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