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NA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중앙은행에서 열린 회의에서 "정해진 가격으로 물자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위반을 저지르는 업체는 어떤 타협도 없이 유통망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필품 공급과 관련해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충분한 배분과 책정된 가격에 대한 철저한 감시가 이뤄져야 한다"며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에 본부를 둔 단체인 이란 인권운동가통신은 지난달 28일부터 7일까지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로 이란 시민 34명을 포함해 38명이 숨졌다고 집계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5명은 18세 미만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 각지에서 인터넷 접속 장애가 발생했는데 특히 집회가 활발했던 도시와 대학가를 중심으로 이런 현상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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