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전경원 대구시의원 후원회 출범…수성구청장 도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전경원 대구시의원
    [전 의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오는 6월 대구 수성구청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대구시의회 전경원 의원(수성구4)이 후원회를 출범했다.

    전 의원 측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대구시 선관위에 후원회 등록을 끝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재선 시의원으로 교육위원회 위원장,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쳐 현재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전 의원 후원회 출범으로 대구시의원 중 후원회가 있는 사람은 3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2024년 7월 정치자금법 개정으로 지방 의원도 후원회를 둘 수 있게 됐으나 대구에서는 사례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전 의원은 "후원회 설립은 단순히 정치자금을 모으는 것을 넘어 시민의 소중한 뜻을 모으고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