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은 11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 정부가 주말 사이 안보 협의를 진행하며 고도의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소식통은 고도의 경계 태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현지시간 10일 통화를 하고 미국의 이란 개입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군사 공격을 가할 경우 이스라엘이 보복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은 가자지구 전쟁 이후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무력 충돌을 이어간 바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6월 양국의 12일 전쟁 과정에 개입하면서 이란의 핵시설을 직접 폭격했습니다.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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