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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이스라엘, 가자지구 주민 소말릴란드 강제이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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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주민들을 아프리카의 미승인 국가 소말릴란드로 강제이주시킬 계획이라고 소말리아 정부가 주장했습니다.

    아메드 모알림 피키 소말리아 국방장관은 현지 시간 11일 아랍권 알자지라 방송 인터뷰에서 이런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히고 "심각한 국제법 위반"이라며 이스라엘을 비난했습니다.

    피키 장관은 지난달 이스라엘이 세계 최초로 소말릴란드를 주권국가로 승인한 것을 지목하며 이스라엘이 20년 전부터 국가 간 분열과 장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스라엘이 소말릴란드에 인접한 바브알만데브 해협에 군사기지를 건설하려 한다며 이런 움직임이 역내 불안정을 불러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바브알멘데브 해협은 홍해가 아덴만을 통해 인도양으로 이어지는 길목의 전략적 해상로입니다.

    지난 1991년 소말리아의 시아드 바레 독재정권이 무너졌을 당시 소말릴란드는 일방적으로 독립을 선언했으나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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