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1동 고용노동부. 2023.10.1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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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는 새 정부 국정과제를 반영한 '지역 고용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올해 대폭 개편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부는 올해 지역 일자리 정책의 핵심을 '지역 주도, 중앙 지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설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고용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자치단체가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예산을 지원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등 든든한 지원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초광역 연계 일자리 사업 △지역 일자리 성과공시제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혁신 등 주요 정책 개편 내용이 소개됐다. 노동부는 각 자치단체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당부했다.
임영미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정부와 자치단체는 일자리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하나의 팀"이라며 "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좋은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지역의 의견은 향후 정책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장선아 기자 sunris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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