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13일) 오전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브리핑을 열고 "모든 것이 불확실하며 노동조합이 어떤 요구를 할지, 언제 만날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환 버스조합 이사장은 "협상 결렬 이후 한 시간가량 노조와 논의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며 "교섭 일정을 아직 잡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업이 현실화함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는 오전 9시 기준 전체 395개 노선 중 129개 노선, 전체 버스 7천여 대 가운데 478대만 운행됐습니다.
서울시는 운행률이 30% 수준으로 회복될 때까지 버스 운임을 받지 않도록 하고, 출·퇴근 시간 지하철 운행 횟수를 늘리고 지하철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