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원장은 이날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외 보험 교육 시장에 진출한 것은 연수원 창립 60년 만에 처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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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원장은 첫 해외 교육 사업으로 베트남을 꼽았다. 보험연수원은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보험사와 협력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험연수원은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 등 국내 보험사가 진출한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교육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험연수원은 올해 조직 개편을 통해 글로벌 사업팀을 신설했다.
보험연수원은 AI 자회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하 원장은 “자회사 설립 준비 과정에서 해외 기업을 포함한 2개 기업이 투자 의향서 작성 단계에 있고, 추가 기업과도 협의 중에 있다”고 했다.
보험연수원은 싱가포르 블록체인협회와 디지털 자산 공동 자격증도 추진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제도화에 맞춰 자동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상용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학준 기자(hakj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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