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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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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 열고 본격 ‘컨트롤타워’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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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청'으로 승격…광역 단위 기능 강화

    [세종=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청으로 승격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본격적으로 경기지역 노동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데일리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전경.(사진=경기지방고용노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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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1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 노사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인사가 참석해 경기지역 고용·노동 행정 체계 구축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해 12월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의결로 청으로 승격됐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38년 만에 지방청이 신설됐다. 경기도에서 산업재해와 임금체불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 광역 단위의 노동행정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진데 따른 조치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경기도 등 지방정부, 노사단체, 유관기관과 지속적 협력을 통해 노동시장 격차를 해소에 앞장선다.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 맞춤형 고용서비스도 종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개청 기념식에서 “경기청 승격은 국민주권 정부의 ‘노동과 생명 존중’이라는 국정기조 구현의 바로미터”라며 “앞으로 1400만 경기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경기청을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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