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총재는 "경제·물가에 대한 핵심 전망이 실현된다면, 경제·물가 상황의 개선에 따라 계속해서 기준금리를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임금과 물가가 함께 완만하게 상승하는 메커니즘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며 "완화 정도를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 물가 안정 목표를 원활하게 실현함과 동시에,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일본 경제에 대한 평가에서는 "미국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기업 수익이 하방 압력을 받는 상황에서도 완만한 회복세가 이어졌다"고 언급했다.
BOJ는 지난해 12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를 0.75%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일본의 기준금리는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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