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밤새 타결됐다"며 "오늘 첫차부터 버스 운행이 정상적으로 재개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업 기간 경기도 대체 노선 운영 등 애써주신 시 관계자와 버스 노동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기도는 도민의 출퇴근길과 이동을 지키는 일에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과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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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4일 밤 11시 50분쯤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노사는 2025년도 임금을 2.9%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1차 조정안이었던 0.5%보다는 높고, 노조가 요구했던 3.0%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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