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12월 전국 소비심리지수 109.3...보합
사진=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작년 12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과 동일한 115.8로 보합을 나타냈다. 상승 국면은 유지됐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매달 마지막 주에 전국 152개 시군구에서 영업 중인 중개업소와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이 올랐거나 거래가 늘었다는 응답이 많음을 뜻한다. 95 미만이면 하강 국면, 95 이상~115 미만이면 보합 국면,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119.8)은 전월 대비 0.5포인트(p) 올라 상승 국면을 유지했다. 서울(130.9)은 2.6p, 경기(117.7)는 0.7p 각각 상승했고 인천(99.8)은 6.0p 하락했다. 비수도권(110.5)은 1.0p 하락해 보합 국면을 이어갔다. 울산(-16.0p), 경남(-9.3p), 제주(-7.8p)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전국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0.3p 하락한 108.6으로 보합 국면을 유지했다. 서울(113.7)이 1.7p 하락한 영향으로 수도권(110.7)은 0.3p 내렸고, 비수도권(106.0)도 0.3p 하락했다.
주택과 토지를 합친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109.3)는 전월 대비 0.2p 낮아졌다.
아주경제=김윤섭 기자 angks678@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