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투표수 283표 중 218표 받아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총투표수 238표 가운데 218표를 얻어 당선됐다.
한병도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2 김현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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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내대표는 선출 직후 "운영위는 국회라는 거대한 함선의 기관실이라고 생각한다. 기관실이 멈추면 배는 표류한다"면서 "그동안은 국민께 희망보다 실망을 드린 게 사실이다. 이제 멈춰 선 엔진을 다시 힘차게 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민의 삶을 바꾸는 법안을 적기에 처리하는 것이 입법부의 기본 책무"라며 "의사일정 정리와 질서 유지로 국민의 절박한 삶이 달린 민생 법안에 입법 고속도로를 놓겠다"고 했다.
통상 여당의 원내대표가 맡는 운영위원장 자리는 지난달 30일 공천헌금 등 각종 의혹을 받는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사퇴하면서 공석이 됐다.
지혜진 기자 hey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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