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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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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119특수대응단, 수중드론 활용 수난사고 대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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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은 수난사고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을 위해 첨단 수중드론을 활용한 구조장비 운용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합뉴스

    수중드론 훈련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시 소재 수중촬영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훈련은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해 수중드론 등 장비 투입 및 조작 숙달, 수중 탐색 시연 등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훈련에 활용된 수중드론은 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경량 장비로, 무게는 6㎏ 이하로 최장 4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수심 200m까지 운용할 수 있다.

    작업 반경은 400m로 수난사고 현장에서 수중 정보를 신속히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권선욱 특수대응단장은 "첨단 수중드론을 활용한 반복 훈련을 통해 수난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ildbo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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