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날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성신여대 학생 A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성신여대 학생들은 2024년 11월 학교 측이 2025학년도 입시에서 국제학부에 한해 남성 지원을 열어둔 데 반발해 시위를 벌였다. 일부 학생이 교내 시설물에 래커로 항의 문구를 적자 학교 측은 재물손괴 등 혐의로 이들을 고소했다.
경찰은 최근 CCTV 영상을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한 뒤 혐의와 관련된 자료 확보차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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