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베를린 소녀상, 강제철거 석달 만에 새 장소로 이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독일 베를린 행정당국이 지난해 강제로 철거한 평화의 소녀상이 석 달 만에 다른 장소에 다시 설치됩니다.

    재독단체 코리아협의회는 베를린 미테구청이 보관하고 있던 소녀상을 돌려받아 예술·도시학센터에 1년간 임시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술·도시학센터는 예술가와 도시 연구자들이 거주하며 도시 사회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비영리 레지던시 문화공간입니다.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은 2020년 9월 처음 세워졌는데, 미테구청은 2024년부터 도로법상 임시 예술작품 설치기한이 지났다며 철거를 요구해 왔습니다.

    #위안부 #소녀상 #평화의소녀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