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문성호 글·전돌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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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 성품의 엘리트 판사 이한영은 재벌가가 연루된 사건에서 상부의 압력에도 실형을 선고한다. 이후 그는 정체불명의 세력에게 살해당한 뒤 뜻밖에 두 번째 삶을 살게 되면서 진짜 범인을 추적하며 사법부의 비리를 파헤친다. 법정 드라마에 ‘회귀’라는 판타지적 장치를 결합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는 이 웹툰은 정의와 권력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동명의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원작은 드라마로도 제작됐다.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진이 열연을 펼치며 웹툰과 함께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혜진 선임기자 has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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