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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IQ 204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대 불합격…훌훌 털고 일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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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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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 나이에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백강현 군이 지난해 지원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입시에서 불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14일 백 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날 발표된 옥스퍼드대 컴퓨터 과학과 지원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많은 분께서 성원해 주셨지만, 아쉽게도 오퍼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나름대로 기대를 많이 했다. 너무 속상해서 주저앉아 눈물도 흘렸다"며 "하지만 훌훌 털고 일어나겠다. 의미 있는 도전이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백 군은 지난해 9월, 옥스퍼드대 지원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그는 "인터내셔널 A레벨 시험공부를 해왔다. 수학, 심화 수학, 물리, 화학 네 과목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에이스타(A*)를 받았다"며 성적표를 함께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는 끝으로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2016년 방송 당시 IQ 204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던 백 군은 올해 15살이 됐습니다.

    백 군은 지난 2023년 만 10세의 나이로 서울과학고에 입학했으나 한 학기 만에 자퇴했습니다.

    당시 백 군의 아버지가 "학교 폭력을 당해 자퇴를 결심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백강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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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강현 #영재 #옥스퍼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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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소미(jeons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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