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보급형 버전 대상 테스트
보급형 ‘챗GPT고’ 전세계 출시
오픈AI에 따르면 광고는 챗GPT의 답변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해당 정보가 광고임을 표시할 예정이다. 또 18세 미만 사용자에게는 광고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 정치 등 민감한 주제와 광고가 함께 노출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챗GPT플러스와 프로,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버전에는 지금처럼 광고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날 오픈AI는 챗GPT에서 요리 조리법과 관련된 대화 옆에 소스 제품 광고가 노출되는 등 예시 화면도 공개했다.
이에 대해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외신은 “구독 서비스에 의존해 온 오픈AI에 있어 큰 변화”라고 논평했다. 그동안 오픈AI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에 막대한 투자를 한 데다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어 수익성 확보 압박을 받은 결과라는 해석이다.
오픈AI는 또 인도 등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했던 챗GPT고를 전 세계 대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챗GPT고의 요금은 월 8달러(약 1만1800원)이며 무료 버전 대비 파일 업로드, 이미지 생성 등의 기능이 뛰어나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