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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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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소방, 설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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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에 나섭니다.

    이번 조사는 전통시장과 판매시설, 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00곳을 대상으로 다음 달 6일까지 이뤄집니다.

    조사에는 소방서 25곳의 화재안전조사관 237명이 투입됩니다.

    구체적인 점검 사항은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스프링클러 설비 등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하는지와 계단, 통로, 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 적정성 등입니다.

    소방본부는 가벼운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고쳐 보완하고, 소방시설 폐쇄나 차단 등 중대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방침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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